스웨덴 병원비 상한제도. 1년 병원비15만원 약값 30만원 . 45만원만 낸다

연간 병원비 상한선 , 아무리 중병에 걸려도 수술을 하여도 병원비 15만원 약값 30만원 ,1년에 45만원 이상 부담하지 않는다. 우리나라처럼 비급여가 없음 .

아래의 사례를 들은 청년의 경우 북유럽에 태어 났다면 에초에 돈때문에 아버지를 퇴원 시킬 필요가 없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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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공장에서 일하다 뇌출혈로 쓰러져 온몸이 마비

병원비 2,000 만원, 돈때문에 퇴원

21살 군입대 위해 휴학중 외동아들, 편의점 알바로일하다가

2시간에 한번씩 아버지의 자세를 바꿔줘야 했다 .

결국 아버지의 돌봄을 포기하고 아버지는 사망했다

법원은 아들에게 징역 4년을 선고 .

이후 영 케어러에 대한 공논화가 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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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통계도 지원도 없다… 복지 사각지대 ‘영 케어러’ (kyeonggi.com)

[뉴스초점] 통계도 지원도 없다… 복지 사각지대 ‘영 케어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