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규제 풀었다.강남3구,용산구만빼고,중도금대출,분양가상한제,실거주의무,전매제한,둔천주공1년뒤전매

규제지역 완화 , 투기과열지구 투기지구 강남3구(강남,서초,송파) 용산구만 제외하고 다풀었다 .

정부가 성지를 찍어 줬다 . 여기서 빠지면 핵심이 아니다.

안풀어 준곳이 핵심이다 .

중도금 대출규제를 폐지 분양가 상관없이 주택도시보증공사 허그 .공기업이 보증하는 중도금대출 받을수있다 기존에는 12억 초과 아파트는 중도금대출 못받음

분양가 상한제 대상 지역도 강남3구와 용산구만 대상

분양가 상한제 대상 주택에 적용됬던 전매제한기간 최대 10년이었지만 3년으로 줄어든다.

수도권 분양가 상한제 주택에 적용됬던 실거주 의무 폐지

둔천주공 살리기 아니냐 라는 말이 나옴 ..

대책 발표전 에 8년간 전매불가 2년실거주 대책 발표이후 1년뒤 전매가능 실거주의무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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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부채원리금 상환비율 DSR 풀지않고 유지

5대은행 기준 변동형 주담대 금리 5.35%~ 8.12%

다음주에 한국은행 금융통화 위원회가 열린다 . 금리가 추가인상 할거라 전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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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형 주담대 30년 만기 원리금 균등분할

4억원 빌리면 월 원리금 상환액이 월 4%일때 191만원---- 8%일때 294만원

5대은행 신용대출 금리 상단이 7.32% 1년전보다 2% 올랐다

한은추정 작년 10월 주담대와 신용대출 동시에 보장 평균적으로 소득의 70% 원리금 상환에 쏟아 붇고 있다 . 나머지 30%로 생활 해야 한다 .

DSR은 세전 소득이다 . 세후라고 하면 ,,, 쓸돈을 더 적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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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분기 월세거래 50.4%

수도권 월세 거래 제작년과 비교 10% 넘게 급증

전월세 실거래가는 확정일자를 받은 거래건에 한에서 공개

그런데 월세거래의 경우 전세보다 확정일자를 받지 않는경우가 더 많다

실제 월세거래규모는 더 클거라고 예상한다 .

전세의 월세화가 진행이 되면서 거래당 평균 월세 금액도 빠르게 오르고 있다 .

2022년 거래당 평균 임차보증금 1억 9천만원

2019년 이후 최초로 감소

임차보증금이 줄었는데 거래당 편균 월세는 29만원 전년보다 23%나 늘어났다

보증금은 줄고 월세는 늘어 났다 .

국민의 주거 비용이 갈수록 늘어 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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