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출산정책 베이비론,돈 빌려줄게 애 놓으면 안갚아도 된다.

유럽은 나라별로 특이한 출산정책이 있다 .

헝가리 같은경우 부족한 출산율을 이민으로 채우지 않고 자국내에서 지원을 많이 해서 출산율을 늘리고 있다 .

헝가리의 경우 우리나라 보다는 못사는 나라이지만 출산정책 더 많은 세금을 쓰고있다 . 그렇다고 세금 지출액은 그렇게 많이 차이나지는 않는다 .

중요한건 효과를 봤다는 것이 중요하다 .

헝가리 베이비론 구조

아이를 놓겠다는 약속을 한 부부에게 5년만기로 대출을 해준다

헝가리 돈으로 1,000만 포린트(한화 3300만원)

헝가리 지난해 1월 평균 임금 월 45만포린트 .2년치 연봉을 빌려주는 셈이다

돈은 은행에서 빌려주고 정부는 상환보증,이자대납,원금상환 역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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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뒤 상환의무 5년물 국채수익률130%+2%P(포인트) (2019년정책 도입기준)

아이를 놓기 시작하면 대출이 부분적으로 탕갑되기 시작함

1명을 놓으면 - 이자면제 보증료 0.5%만 납부

2명을 놓으면 - 원금의 3분의1 탕감

3명을 놓으면 -원금 전액 탕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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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임부부의 경우 국가에서 난임센터를 운영하기 때문에 난임치료 무료

이혼을 하면 대출을 갚아야 한다 .

대출 상환 독촉 은 은행에서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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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가 이런 정책을 쓸수 밖에 없는 이유는 .

헝가리는 이민자를 받지 않는다. 장벽을 쌓아서 이민자를 막고 있다 .

순수 헝가리 혈통으로 저출산문제를 해결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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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다르게 프랑스의 경우 이민자의 출산율 상승으로 인구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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